기억력 검진

기억력 검진, 되돌릴 수 있을 때 확인해야 합니다

65세 이상의 28.4%가 경도인지장애이고, 그중 매년 10~15%가 치매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병원을 찾는 시점은 이미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때가 45.7%로 가장 많고, 아주 초기는 28.6%에 그칩니다. 미루는 이유는 자연스러운 노화로 생각해서(45.2%), 진단이 나올까 두려워서(26.3%)입니다.

갑상선 질환·비타민 결핍·우울증처럼 교정하면 회복되는 원인도 있어 감별이 먼저입니다.

알츠하이머 신약은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가 대상이라 진단 시점이 곧 선택지의 폭이 됩니다. 기억력 변화가 반복된다면 미루지 말고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검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치매로 단정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감별 항목들입니다. 이 가운데에는 치료하면 회복되는 원인도 적지 않습니다.

  • 정상 노화인지 경도인지장애인지의 객관적 구분
  • 같은 또래·같은 학력 집단과 비교한 인지기능의 위치
  •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인지장애의 감별
  • 해마 위축과 백질 변성 등 뇌 구조의 변화
  • APOE 유전자형에 따른 발병 위험도
  • 갑상선 기능 저하, 비타민 B12 결핍 등 교정 가능한 원인

이런 분께 권해 드립니다

기억력의 변화는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알아채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항목에 해당한다면, 걱정만 반복하기보다 지금의 상태를 기준선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최근 기억력 저하가 걱정되는 분
  •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약속을 자주 잊는 분
  • 본인보다 가족이 먼저 변화를 알아챈 분
  • 가족 중 치매 병력이 있는 분
  • 60세 이상으로 정기적 인지 평가를 원하는 분
  • 고혈압·당뇨 등 혈관 위험인자를 함께 가진 분

※ 본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실제 검진 항목과 결과 해석은 전문의 상담 후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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