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검진

뇌전증 검진, 발작이 시작되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출처 : EBS 건강 「명의」

뇌전증은 뇌의 한 부분에서 전기 신호가 과도하게 일어나 발작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발작만이 아니라, 잠깐 멍해지며 반응이 없어지거나 한쪽이 저절로 움찔거리는 것도 발작입니다. 본인은 기억하지 못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뇌파검사로 비정상 전기 활동을, 뇌 MRI로 발작을 일으킬 만한 구조적 원인을 함께 확인해 발작 유형과 시작 부위를 좁혀 갑니다.

발작이 반복될수록 운전·수영·계단처럼 일상의 순간이 위험해지고, 유형을 모른 채 약을 쓰면 오히려 발작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발작이 있었다면 원인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뇌파검사에 대하여

뇌파검사

뇌파검사는 두피에 전극을 부착하고 뇌의 미세한 전기활동을 증폭하여 기록하는 검사로 시간이나 상황마다 변하는 뇌 기능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뇌파검사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시행하거나 수면 상태에서 시행할 수 있고, 전극만 부착하여 시행하므로 통증이 없고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뇌파 검사는 뇌전증을 진단하고 감별하는데 사용되며 그 외에도 뇌졸중, 뇌종양, 뇌염, 뇌기능저하 등 여러 뇌 질환 진단 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1. 편안한 자세로 누워 두피에 전극을 부착합니다.
2. 깨어있는 상태에서 시행하는 기본검사는 똑바로 누워 안정을 취하여 실시하고, 중간에 잠이 오면 수면을 취하는 것이 검사에 도움이 됩니다.
3. 뇌파 검사 중 "눈을 감으세요", "숨을 들이마쉬세요." 등과 같이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입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기본 검사와 수면 검사에 차이가 있으며 보통 기본 검사 시 30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런 분께 권해 드립니다

  •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는 분
  • 몸이 뻣뻣해지거나 떠는 발작을 경험한 분
  • 잠깐 멍해지며 반응이 없어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분
  • 특정 부위가 저절로 움찔거리는 증상이 있는 분
  • 발작 후 기억이 나지 않는 경험이 있는 분
  • 뇌전증 약물 치료 중 정기 평가가 필요한 분

※ 본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실제 검진 항목과 결과 해석은 전문의 상담 후 결정됩니다.

센텀 뇌척추 신경과 다양한 장비소개